[학생자치활동 리더십캠프] 서울 중부교육청(07/21~22)

2017년 7월 21~22일, 
서울 중부교육지원청 <학생자치활동 리더십캠프> 교육 후기입니다.

중부교육청 관내
중, 고등학생 전교 회장/부회장 50명의 친구들이 교육 워크숍에 함께 하였습니다^^



< 전체 교육 만족도 > _ 5점 만점


< 교육 커리큘럼 >



 [친구들의 소중한 후기]
 

 "자치활동과 관련된 여러 게임을 진행하면서 자치활동을 알아갈 수 있었던 것이 이 활동이 가장 인상깊었던 이유다.
가장 도움이 된 내용은 4MAT이며 패러다임만 긍정적으로 전환하면 학생회 친구들의 참여를 잘 이끌어낼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전까지의 저는 전교부회장으로서 헌신에만 치중을 두어 학생들이 힘들게 하거나 화나게 했을 때 무작정 참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 수업을 들으면서 '셀프 리더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타인을 이끌기 위해 나를 먼저 이끌어야 더 바람직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업계획서 쓰는 방법과 팀원,
즉 다양한 각 학교의 전교회장들끼리 각자 학교의 이로운 점이나 실시되는 행사나 프로그램을 나누고
우리학교에도 도입하고 바꿔야겠다. 의견을 받고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여기 오기 전에 리더로서 힘든 일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 중 패러다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어느정도 반복된 일에 의해 틀에 박힌 생각을 했고 그 때문에 일어난 일이 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제 다시 학교로 돌아가면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기획을 실제 쓰고 해본적은 처음이라 재미있었고 실질적인 팁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회사나 사회에서도 쓸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셔서 뿌듯했다. 다른 리더쉽 내용도 좋았고 내가 좀 더 성장한 느낌이다."

"생각하고 홯동하고 써보고 토의하고 웃고,,, 다양한 걸한게 좋았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진행되어 아이디어가 더 잘 나온 것 같다. 다른 학교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눌 수 있어 도움이 되었고 자극도 받았다.
영상 음악도 적절한 때 적절한 게 나와 도움 받았다."

"많은 게 도움이 되었다. 리더쉽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도 많고 기획을 하는 법도 새롭게
 배워서 좋았다. 특히, 지식 이론으로 끝내는게 아니고 몸으로 이해하고 활동으로 체험한 것들이 유익했다.
학교에 가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작에 앞서 일정표를 보고 큰 실망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일정이 진행되면서 생각은 바뀌어 갔다.
해주시는 설명마다 큰 의미로써 내게 다가왔고 하나하나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더불어 충분한 시간적 여유덕에 체력적으로 힘들지도 않았다. 어느 활동이 가장 인상깊었다는 말은 못할 것 같다.
앞서 말했듯이 모든 활동에 의미가 있었고 훌륭했다."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팀원 친구들과 의논해서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고 추가로 의견을 반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리더십에 대해 더 자세하고 깊게 알 수 있었고 패러다임에 대한 수업을 하면서 얻고 가는 정보
그리고 지식들이 많았던 것 같다. 또한 조별로 진행함으로써 협동심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 내용 중 패러다임을 전환해서 좀 더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그리고 사업계획서를 세우면서 실제로 학교에 가서 도입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정말 도움이 된 것 같다."

"See- Do-Get/ WHY, WHAT, HOW, IF/ 가장 기억에 많이 나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보다 마음에 와 닿았던 내용이었던 것 같다.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씀 모두 좋은 의미로 받아들였고, 이 모든 내용이 리더를 하기위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