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자기관리] 천일중학교(06/8~10)

2017년 6월 08~10일, 천일중학교 <청소년의 자기관리> 교육 후기입니다.
1학년 20명, 2학년 25명, 3학년 40명으로 총 85명의 학생들이 교육 워크숍에 함께하였습니다^^





[친구들의 소중한 후기  ]

 

" 교육 내용도 유익한게 많았고 보통 리더십 캠프와 많이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그동안 했던 것 중에서 가장 좋았어요. 놀면서 배우니까 머릿속에도 더 잘 들어왔어요."

"실제로 자신감이 더 높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몰랐던 친구를 더 많이 알게 되어서 무척 좋았어요!
내년 아니 앞으로 쭉 계속 실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우리를 많이 존중해 주셨어요. 정말 친절하셨고 인상깊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면 좋을 것 같고, 정말 가져가는 것이 많은 수업이어서 좋았어요."

 

"선생님~ 3일동안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자성예언 쓰는 것도 재미있었고, 제 삶을 더 올바른 방향으로 끌어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친구들과 더 친해진 계기가 된 것 같다. 너무 좋았다.

 좋은 프로그램이었어요. 다음에도 하고 싶어요."

 


 


 

 "평소에 이런거에 관심 하나도 없었는데 3일동안, 7시간 동안 주도성, 패러다임 등등 여러것을 배우고 재밌는 게임,
맛있는 간식 등 토요일에 놀지 않고 3일동안 나온것에 너무 재밌었고 뜻깊었던거 같다."

 

 "패러다임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고,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 수업으로 인해서 내 생활이 바뀔것 같다. 내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강연이였기 보단 힐링하고 성찰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

 다음에도 신청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었다."

" 평소 들었던 강의들과는 다른 수업내용을 들려주시고 수업을 들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선생님도 실천하시는 모습이 보여 좋았던 것 같다."

" 나중에 진로적으로 고민이 생기면 잘 들어 주실 거라 믿고 강연 수고하셨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서로 협력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음을 알았다. 그리고 상대방의 대화를 귀 담아 듣고 경청하는 자세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관점을 나와 너 중 어떤 걸로 할지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앞으로 말을 더 신중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수업시간이 많진 않지만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짧았지만 임펙트 있는 그런 수업이었다. 재미있었다."

" 나는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게임을 통해 배우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인간관, 자아관, 인생관, 같은 개념도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주의 깊게 귀, 눈, 목, 손을 이용해 듣고 말하는 것은 최대한 조심해서 할 것이다.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배운 것들이 생각보다 과정이 재미있고, 새로워서 집중도 잘되고 다른 친구들도 잘 배운 것 같다."

"기본적인 패러다임에 대해 배울 때 느낌이 새로웠고, 사람마다 생각,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이 그때 정말 느껴졌다. 승-승이라는 단어에 대해 배운 것도 좋았고 나와의 싸움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점 같다. 경청을 하는 법, 공감을 표현하는 법, 입을 조심히 쓰는 법 등 평소 사회생활에서도 잘 적용할 수 있어서 좋다."

 


이상 천일중학교 <청소년의 자기관리> 교육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