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코칭] 서귀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행복코칭캠프'(06/10~11)

[친구들의 소중한 후기 ]

"열정적이고 너무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공감, 소통, 배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교육 내용은 매우 좋았고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교육 시간이 좀 길다 보니 지루하게

늘어지는 느낌도 있었다."

"대상 학생이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 되면 좀 더 좋은 교육이 될 것 같다.

고학년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저학년들이 조금 산만한 느낌)"

"외부 활동이나 실습 등이 더 많았으면 좋겠고, 열심히 많은 내용 말씀해 주셔서 좋았다.

교육생의 눈 높이에 맞춘 강의가 좋았고, 다음에는 엄마도 함께 하는 가족캠프로 진행되면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다."

"아들과 이렇게 보내는 시간이 처음인 거 같아서 미안하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종종 있으면 참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

"그 동안 몰랐던 우리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항상 아이와 소통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참고 생각하고 반응하는 법을 배우니 훨씬 수월해 진 것 같다."

"아주 재미있고 좋은 시간이었다. 다음에는 더 다양한 활동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상 제주 서귀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와 함께하는 <행복코칭캠프> 교육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