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camp] 겨울방학 공개과정(2/19~22)

2월 19일에서 22일 3일간 진행된 플라이 캠프 교육 후기입니다.



플라이 캠프 특성상 자리에 앉아 있을 새가 없이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학생 멘토 선생님들과 강사 선생님도 아이들 못지 않은 열정으로 똘똘 뭉쳐있었습니다.













먼저 끝낸 팀이 손을 번쩍 들었네요.











즐거웁게 룰루랄라~~~!!











교육생들이 말하는 교욱생 후기





- 많은 것을 배웠다.



-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 재밌었고, 많은 걸 생각해 보게 했다.

















- 아주 재밌고, 신나는 캠프다.













2일째. 올리비아 선생님과 학생들~~!!!



이제 어색함은 보이지 않는군요.



올리비아 선생님을 엄청 잘 따랐다는 아이들

선생님과 학생들간의 유대감이 보여서 너무 좋네요.











요가로 맘을 다져봅시다.

요가는 집중력 향상에 좋은 운동이에요.



집에서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













스트레칭도 함께

둘이 둘이 짝지어서 ~~~















- 처음에는 오기 싫었는데, 막상 해 보니까 재밌다.













국립생태탐방연수원에 가서 야생곰도 구경했어요.











-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넘 좋다.



















눈을 가린채로 장애물을 피하라~~!!









친구의 도움을 받아 장애물들을 피해봅니다.















-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셋째날, 닉 부이치치의 강연을 보는 학생들~



장애를 딛고 긍정적인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 닉 부이치치에 삶에 모두 감동 받았답니다.











-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













에너르기파~~~ 아니 무한도전~~인가??























부정적인 것들을 송판에 적어 깨뜨려보았습니다.















장애물도 빠샤~!























- 캠프가 너무 재미있었다.



































마지막 날에는 부모님들에게 우리의 활동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자녀가 만든 작품을 사진촬영하고 계시는 아버님도 보이네요~























아이들보다 더 신난 부모님들의 모습~~!!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마지막날이었습니다.















부모님들과 포옹도 하고, 사진촬영도 하고 ㅎㅎ













- 재밌고, 즐거웠다.



즐거웠던 교육 현장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