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개요

2. 종합평가

3. 후기

• 이런 강의를 중학교 때 많이 들어봐서 별로 기대를 안 했는데 정말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먼저 강의 내용이 그저 추상적인 일반적인 강의와 다르게 선생님이 직접 예시까지 들어 주시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정말 돈 내고 들어도 아깝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런 명강의를 해 주신 김희숙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 8,9년 동안 학교를 다니며 수업시간이 쉬는 시간보다 짧게 느껴진 적은 처음이었어요. 쌤 착하고 예쁘시고 멋있어요. 6시간이 6분 같아요.
• 수업을 듣기전에는 단순하게 꿈을 이루어야지 밖에 없었는데 수업을 듣고 난 후 꿈을 위해 효과적인 시간관리를 배워서 굉장히 의미 있었다.
• 오늘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아직 없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만약 내가 하고 싶은 꿈이 생긴다면 오늘의 교육 덕분일 것이다. 내가 꿈이 생기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와 꿈을 쫓기 위해서는 어떤 식의 노력이 필요한 지도 잘 알 수 있었다.
• 오늘 뭐 할지 모르고 수업을 시작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고 자주 들어본 강의가 아닌 처음 들어보는 내용의 강의라서 더욱 유익했던 수업이라고 느꼈다. 이 수업을 잘 들은 학생이라면 모두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배웠던 꿈꾸미 플래너를 잘 쓰기 위해 노력 해야겠고 꼭 성공해서 계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 공부의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한 가운데 이번 수업을 들으니 앞으로의 계획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고 공부방향을 스스로 잡을 수 있도록 여러 학생들에게 노력하며 강의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 내용이 딱 나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그런 내용이었다. 유익하고 참된 수업이었다.
• 세상을 보는 관점, 패러다임을 전환해볼까? 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던 것 같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고민하는 학기로서 상당한 도움이 된 것 같다. 내자신을 돌아보는 기회이기도 했고 고등학교를 시작하며 새로운 다짐을 하는 기회가 되었다.
• 자기관리 프로그램이라고 들어서 플래너 쓰는 법 등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게임을 통해,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서 긴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수업을 들었던 것 같다. 자성예언 등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또 생각하는 것을 중요하게 느끼지 않았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 미래를 설계하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던 것 같다.
• 자기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간관리를 배울 수 있었던 것 같고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 다음에 또 들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 아직 내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오늘 이 활동을 통해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더 알게 된 것 같다. 대부분의 진로 활동은 그저 졸리기 마련인데 활동이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고 계획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내가 모르던 나에 대해 알게 된 시간이었다. 플래너를 통해 나의 고등학교 생활이 더 계획적이고 좋은 쪽으로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수업을 듣고 싶다.

4. 활동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