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개요

2. 종합평가

3. 후기

• 하루였지만 의미있었고 재밌었다. 3일 동안 배운 것들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서 더 좋았다.
• 다시 이 교육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달 전에 배웠던 내용을 다시 복습해서 좋았습니다. 내년에 또 듣고 싶어요.
• 저번에 배운 7가지 습관과 기본원칙들을 다시 공부함으로써 저번 수업에 비해 달라진 나의 모습과 아직 그대로지만 고쳐야할 점을 다시 볼 수 있었다. 지난 번의 자성예언을 다시 보면서 꼭 이루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고 내년부터의 계획도 세우면서 새로운 다짐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예전에 배웠던 7가지 습관을 차츰 잊어가고 있고 점점 진로내비게이션 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다시 교육 받으니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  최근에 들었던 교육을 얼마만에 또 듣는다고 해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잊어버린 것도 많고 ㅡ.ㅡ 선생님이 바뀌어서 그런지 새로운 스타일로 더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좋았다. 내가 잘 실천하고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살펴볼 수 있었고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들었다. 연말이라 더 그런 마음이 생긴 것 같다. 두 번 들으니 더 재밌어졌는데 선생님께서는 세 번, 네 번 공부할 때마다 새롭고 더 많은 걸 알게 되신다고 하셨다. 나도 대학교 때 또 듣고 싶다. 물론 그 때까지 오늘 배운 걸 잘 실천해야 할 것이다.
•  가을에 들을 때 아리송했던 걸 명확히 알게 되어 넘 좋았다. 사례도 새로운 걸 알게 되었고 하루에 하다 보니 뭔가 짧지만 임팩트 있는 교육이었다. 방학이지만 이런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되어 행복하다. 나에게 주는 최고의 연말 선물이다. 욕심 내지 말고 하나씩 실천해야지.
•  리더십 캠프를 통해 3일 동안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머릿 속에 기억하는 좋은 시간이었고 더 오래 기억하는 만큼 꾸준히 배운 것을 실천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 재밌고 유익하게 잘 배우고 활동했던 것 같습니다!
•  신뢰성을 복습하기 위해 보았던 무한도전이 가장 인상 깊었다. 유재석의 행동을 통해 진정한 리더의 성품과 역량을 깨닫게 되었다.
•  완전 “힐링”의 시간이었다. 7가지 습관을 복습하고 거기에 내 삶을 적용해서 미진한 부분을 찾고 목표와 개선점을 찾아보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소중했다. 용어와 각 습관의 연결성을 더 잘 알게 되었고 내 안의 장점, 가치 등도 찾을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다.
•  아무리 좋은 강의를 듣고 다짐한다해도 내용을 완전히 다 기억할 수 있는 없을 것 같다. 그렇기에 오늘한 복습과 심화학습은 또 다시 한 번 내 인생에 빛이 된 것 같다. 요즘 플래너에 소홀해졌는데 이제 다시 정신차리고 내가 바라는 것처럼 후회없는 날들을 보내도록 플래너도 열심히 쓰고, 승-승도 생각하고 무엇보다 끊임없이 쇄신할 것이다.
•  저번에 리더십 교육을 들을 때와 달리 지금은 나의 진로희망사항이 없다. 그 사이 무슨 큰 일이 있진 않았지만 내면을 생각하면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첫 리더십 교육을 들으면서 나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진짜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어떤 직업이 나에게 알맞고 어울릴까? 뭐… 이런 생각들이랄까 근데 다시 한 번 이렇게 까먹어갈 때쯤 되새기니, 진로에 대해 잘 생각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에 대한 시간을 가져서 내가 내 삶을 주도하고 성공한 사람이 되고 싶다. 많은 생각이 든 리더십 교육이었다.
•  자신감이 생기고 성취감을 느꼈다. 지난 번에는 약간 곁다리를 훑고 간다는 느낌도 조금 있었는데 오늘 교육을 받고 궁금함이 해소되었다. 선생님의 깔끔한 설명도 좋았고 우리끼리 준비하고 복습하고 발표하는 것도 좋았다.
•  나를 칭찬하고 보듬고 안아주고 격려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에는 눈물이 핑 돌았다. 단순히 7가지 습관을 배웠다기보다 나를 배운 시간이었다.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간다. 2019년 나를 믿고 한 번 해보자! 파이팅!!
•  게임이 없어서 아쉽다. 그런데도 나름 시간이 잘 가서 놀랐다. 복습하는 캠프는 처음이라 별로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해보니 10월 달에 했던 캠프의 내용을 까먹고 지내고 있었는데 이 캠프로 다시 떠오르게 되어서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게임이 재미있어서 온 것도 있는데 게임을 안 해서 실망하고 했지만 이론 수업도 꽤 괜찮았던 거 같다.
  했던 걸 또 한다고 해서 약간 시쿤둥하게 왔는데 넘넘 좋았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것을 얻고 배워가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성인이 되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다시 듣고 시플 정도로 좋은 시간이었다. 여전히 남은 내 안의 열등감과 불신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하루였고 단순히 7가지 습관을 복습한 게 아니라 나를 돌아보고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  10월에 배웠던 여러 내용들을 오늘 다시 한 번 배우게 되어 좀 더 기억에 남고 다양한 활동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지난 번에 교육을 받았을 때 생각하지도 못했던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학교에서 후속으로 교육을 한대서 기분이 좋았다. 다시 교육을 받고 나니 사람의 기억력이 부질없음을 느꼈다. 저번에 3일 동안 열심히 배운다고 배웠는데 정작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집에 가서 다시 기본원칙과 7가지 습관을 복습해야겠다. 언제나 자기계발의 시간은 유익하면서도 뿌듯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