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워크숍] 배제고등학교(05/20, 27 ~ 06/10, 17)

2017년도 05월 20, 27 ~ 06월 10, 17일에 진행된 배제고등학교 <리더십 워크숍> 교육 후기입니다.

[친구들의 소중한 후기]

STC를 항상 생각해가며 실천할 것이다. 대화할 때 주어를 나로 하는 습관을 기를 것이다. "

"리더가 가져야 할 자질에 대해 배웠는데, 특히 승-승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모두가 같이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되겠다고 다짐했으며

너 아니면 나가 아니라 모두가 더 중요한 것임을  깨달았다. "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언가를 주도하고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또한 대부분 뭔 일만 하면 이기려고 들지만 좀 더 생각해서 본다면 둘 다 얻을 수 있다는 수업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

"리더가 되려면 말할 때 너가 아닌 나를 주어로 말하고 다른 사람이 애기할 땐 공감하는 자세로 경청할 것이다.

꿈을 위해 계획도 짜고 영향력의 원에 중심을 두고 살아갈 것이다."

"처음에는 주말에 나오기 귀찮았지만 권태용 선생님께서 재밌고 즐겁게 수업을 해주셔서
매 주 주말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온 것 같다. 이 수업을 계기로 많은 것을 배웠다.

수업을 들으며 인상 깊었던 수업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꿈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이다. 꿈의 목록을 적으며 정말로 이게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또 듣기의 5가지 수준을 보고 나 또한 다른 사람의 말에 공감적 경청하는 자세를 갖겠다. "

"자성예언에 대해서 배웠는데 실생활에서도 쓰이는 것이지만 자성예언에 대한 것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배우게 되어 좋았습니다."

"내가 배울 수 있는 것과 그 밖의 영역으로 나뉜 영향력의 원과 관심의 원으로 더 이상 쓸모 없는 것에 신경을 안 쓰게 되었고 더욱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리더라는 것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잘 듣고, 잘 얘기하고, 잘 조율하는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니 나도 이제 리더가 되어보려 한다. "

"이 수업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활동은 패러다임 활동이었습니다. 가장 재미있었으며, 사람과 사물이 보는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또한 여러가지 창의적인 문제로 생각의 틀을 깰 수 있었으며 가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

"듣기의 좋은 예인 공감적 듣기를 하면 친구들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것, STC를 배움으로서 인내의 방법을 배웠다. 또한 리더십 형성에는 여러 자질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고 이를 실천하며 사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