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자기관리] 제주 안덕중학교(04/20)

2017년 4월 20일, 제주 안덕중학교 <청소년의 자기관리> 교육 후기입니다.



[친구들의 소중한 후기  ]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내가 살아가는데 뭐가 제일 중요한지 평소에 정말 너무 고민하던 것을 조금이라도 해결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처음에는 재미가 없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점점 갈수록 재미 있어서 정말 열심히 한 것 같다."

"앞으로 프랭클린 플래너를 잘 작성하여 시간관리를 잘 하도록 할 것이고, 내 패러다임을 긍정적 패러다임으로 변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더 배우고 싶었는데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쉬웠다."

"너무 재미있고 진짜 좋은 교육인 거 같다. 자주 했으면 좋겠다."

"패러다임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주도성을 갖춘 리더가 되어야겠다."

"자성예언을 통해 꼭 꿈을 이룰 것이고, 다양한 패러다임으로 세상을 볼 줄 하는 내가 될 것이며 시간관리도 잘해야겠다. 꿈을 이루는 데에 대하여 너무 도움이 되었다."

"자성예언을 정말 실천해 보고 싶다. 즐거웠다."

"자성예언이 제일 기억에 남고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것을 실천해 보아야겠다."

"기존의 패러다임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생각을 많이 바꿔야 할 것 같다. 플래너를 많이 써보고 포기 했었는데

자세한 사용방법과 써야 되는 이유를 알아 좋았고 영향력의 원을 많이 키워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자성예언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stop-think-choose를 배워서 좋았다."

"청소년의 자기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시간관리, 습관, 패러다임,

자성예언을 배웠으니 실천해 보아야겠다."

"교육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다. 내 진로를 찾아보고 정하는데 너무 짧다.

시간관리 하는 법도 알게 되어서 너무 즐거웠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고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

평소에 자기주도학습공부가 재미가 없었는데 이 교육은 그 생각을 바꿔준 것 같다."

"오늘 하루 수업을 모두 빠지고 교육을 받았는데 그 시간이 아깝지 않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우린 아직 이런 교육이 부족한데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다.

자신감도 생기고 내 장점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이상 제주 안덕중학교 <청소년의 자기관리> 교육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