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워크숍] 고성청소년수련관(8/27~28)

2016년 8월 27일 ~ 28일 진행된 고성청소년수련관 <리더십 워크숍> 교육 후기입니다.







[친구들의 소중한 후기]

“첫 날에는 엄마의 강요로 왔는데 정말 가기 싫었는데 강의 듣다보니까 재미있고 중간중간에 게임 같은

거 넣어주시고 선생님이 말씀도 재치있게 잘하셔서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다!!”



“기대를 하고 오기는 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고 나의 진로에 관해서 더욱 알게 되었던 것 같고

이 캠프를 통해 나의 꿈이 조금 더 가까워지고 뚜렷해진 것 같다. 좋은 경험이었다. 친구들에게 무지

격하게 추천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이런 캠프가 있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



“진로와 관련된 딱딱하고 이론적인 것들로 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었다. 내 진로에 대하여

또 나에 대하여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 동안 너무 게이르게 행동했던 것에 반성하고 여기서 배운

시간의 활용과 플래너를 더욱 자주 이용하며 발전해 나가야겠다.“



“리더십이란 단어의 뜻에 대해 알고,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패러다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플래너를 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 있었고 자성예언을 쓸 때는 재미있었다.”



“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유익했다. 고등학교 때도 대학교 때도 듣고 싶다.“



“1박 2일 동안 많은 진로에 대한 걸 깨달아서 좋았다. 진로 캠프라서 해서 지루하기만 할 것 같았는데

중간에 게임도하고 참여하며 하는 강의라서 재미있었다."



“나의 진로 그니까 학교에서 배웠던 진로에 대해 배울 줄 알았다. 하지만 여기선 진로가 아닌 그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을 배워서 신기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여태까지의 진로 교육과는 다른 색다른

강의였고 그 색다름이 나에게 재미있어서 그런지 유익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여기에 온 목적이 진로에 대해 배우고 싶어서 온 것도 맞지만 일정을 끝내고 숙소에서 재미있게 놀려고

온 목적이 더 컸다. 하지만 김대현 선생님께서 잘해주신 덕분에 훨씬 기대했던 것보다 재미있었고 다

만족스럽지만 몸으로 활동하는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더 활발하고 신나게 일정을 수행했을 것 같다."



“다른 진로캠프와는 달리 느낀 점이 많았다. 내가 시간을 낭비했던 것, 패러다임 등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활동들이 앞으로도 많았으면 좋겠다.“



“엄마의 강요로 와서 처음에는 불평했지만 시간이 점점 갈수록 재미있고 다른 사람들 친구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들어야 하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어른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다.“

































이상 고성청소년수련관 <리더십 워크숍> 교육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