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개요

2. 종합평가

3. 후기

• • 후기
  • 코로나로 인해 조별활동을 잘 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인해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고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저 함께 노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하더라도 수업과 관련해서 생각해보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것이 참 신기했다 우리가 겪고 있는 또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우리 주위의 불편했던 것을 깨닫고 또 공감하고 탐구하면서 진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에 굉장히 보람차고 뿌듯했다 여러 시
    행착오도 있고 게임도 많이 지기도 했지만 함께 합의점을 찾아나가며 공문아프테를 실천할 수 있어서 좋았다.
  • 평소에 알지 못했던 디자인씽킹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원래 알고 있던 계획 수립 및 이행 과정과는 다르게 여러 명의 아이디어를 조화롭게 합쳐 여러 착오 끝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정이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창의력 분석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디자인 씽킹과정을 앞으로도 가지고 문제를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을 할 때 그 문제의 근원부터 파악을 해서 그 문제의 해결방안에 대한 계속된 피드백으로 효과적인 해결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 평소 리더십캠프라고 하면 앉아서 강의나 듣는 것으로 내 머릿속에는 인식이 박혀 있어 처음에는 별로 달갑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강의는 달랐다 주하쌤이 우리가 직접 참여하는 활동도 많이 준비해주시고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지난 8 시간이 매우 뜻 깊었다 물론 수업 중에 지루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모든 강의에는 약간의 지루함도 포함되어 있어야 진정한 강의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주하쌤과 또 이런 수업을 해보고 싶다.
  • 2박 3 일 3 박 4 일 과정도 있다고 하셨는데 한번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도 든다
  •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인해서 부산으로 리더십캠프 갈 일정이 바뀌어서 하게 되었다 솔직히 프로그램을 하기 전에는 재미없고 흥미가 안 갈 줄 알았는데 시작하고부터 많은 활동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재미있는 컨텐츠들을 해서 매우 재미있었고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새롭게 디자인 씽킹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되고 활용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프로그램을 이끌어주시고 재미를 주신 황주하 퍼실리테이터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공부도 잘 안되고 상상력도 없게 되가는 것 같았는데 이 활동으로 활력도 찾고 호기심이나 상상력이 충족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다른 학교에게도 이 프로그램을 추천해주고 싶다.
  • 처음에는 이것이 무엇인가 아 진짜 귀찮은데 라고 생각했지만 친구들과 조를 짜고 같이 활동을 하니깐 점점 재미가 생겼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정모 친구들과 바람이 불어도 비를 맞지 않는 우산 을 만들려고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이었는데 처음에는 이것이 과연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 의문점이 들었지만 친구들의 아이디어와 나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다 보니 점점 비를 완벽하게 막을 수 있는 우산이 되었다.
  • 평소에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무조건 해결만 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공문아프테 의 과정을 거쳐 문제를 해결하면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만족할 만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8 시간 동안 하는 활동이라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재밌었다 모둠 친구들이랑 안 친해서 끝까지 어색하고 서먹할 줄 알았는데 다양한 활동으로 금방 친해졌다 교육과정 중에 자극이 들어오면 어떤 결과를 내릴 지 먼저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할지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되게 인상 깊게 기억이 되고 자극에 바로 반응하지 않고 결과와 과정을 잘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디자인 싱킹에 대해 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것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 또한 직넙 생각하고 체험해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재밌고 즐겁게 수업할 수 있어 좋았고 디자인 싱킹이 실제 경험에 적용되는 사례를 알게 되어 신기하였다.
  • 수업이 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는데 중간중간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퀴즈나 활동을 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영재학급 친구들과 친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다 다음에도 이런 형식의 강의를 또 진행했으면 좋겠다.
  • 리더십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많이 없다고 생각했고 자신감도 없었는데 조원들과 함께 문제를 생각하고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나의 의견을 제공함으로써 자신감이 생겼다 또한 조의 리더 역할을 맡아서 팀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팀의 대표자라는 직책을 맡음으로 책임감과 배려심이 생긴 것 같다.
  • 중간중간 게임이 섞여있어 8 시간 강의치고는 지루하지 않게 임할 수 있었다 선생님이 진행을 깔끔하게 해주셨다 강의 내용 중 영향력의 원과 관심의 원이 인상깊었다. 요즘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을 많이 하는데 나도 관심의 원보다 영향력의 원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그릿 (GRIT) 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다.
  • 처음 주제를 딱 접했을 때는 평소에 학교에서 하는 그런 지루하고 재미도 없는 교육인 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런 게임들이 관련이 없는게 아니라 다 디자인씽킹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는 게임들이라는 것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전체적으로 흥미있었고 과거에서부터 4 차 산업혁명까지 변하는 인재상을 보며 지금의 우리가 지녀야 할 능력이나 태도 등을 알 수 있었다 디자인씽킹을 직접 해보며 문제를 선정하기 전에는 공감 이 매우 중요한 단계라는 것을 깨달았다.
  • 전에 했던 리더십 교육보다 더 이해하기 쉬운데다가 내용도 풍부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게임을 중간에 섞어가면서 진행하니 집중력도 높아지고 수업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조별로 활동을 하니 평소하지 못한 이야기도 나누면서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 리더십교육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막연하게 교육 이여서 재미없고 지루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틀동안 8 시간 함께 공부하고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문제에 마주쳤을 때 4 C 등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했던 게임들을 디자인씽킹으로 연관지어 생각의 방식을 바꾸는 활동들이었다 게임들이 많아 조원들과 즐겁게 임할 수 있었고 선생님도 열심히 수업해 주셔서 피곤하지만 참여의지를 높일 수 있었다 디자인씽킹이라는 생소한 단어에 낯설기도 했지만 자주했던 게임과 자주 접했던 사물 키워드와 연관짓다 보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 굉장히 뜻깊은 수업이었다 평소에 국어 수학 영어 공부와 달리 새로운 수업을 하며 흥미로웠다 공부에 찌들어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또한 상식도 늘어나고 패러다임 수업에서 굉장히 충격을 받고 우리가 굉장히 고정관념에 갇혀있다는 것을 깨닫고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 평소에도 아이디어를 내거나 토론하는 것을 어려워했는데 천천히 단계별로 다영한 활동과 함께해서 유익하고 알게된 점이 많았다
  • 조금은 지루해질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고 접근하기 쉽게 알려주신 것 같다 내가 받아본 관련 교육 중 가장 재미있고 유익했던 것 같다
  • 처음 주제를 들었을 때는 이게 뭐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활동을 통해 흥미롭게 진행해주셔서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였다 즐겁게 배웠기 때문에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다.
  • 환경을 탓하기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어찌보면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인데 중간중간 재밌는 요소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4. 활동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