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개요

2. 종합평가

3. 후기

• 처음 와보는 비채움 여름 캠프이기에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조금 두렵기도 했지만 따뜻하고 재미있게 맞아주는 강사님과 선배님들 덕분에 빠르게 적응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여러 강의나 코칭 덕분에 나의 진로나 꿈에 대해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내가 OO가 되겠다’ 보다는 ‘내가 OO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가 더 좋은 말이라는 사실과 꿈과 장래의 직업의 차이점을 완벽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 캠프에서도 대학생 언니들 보고 싶어요, 매년 수고해주시는 조이님 감사합니다.
• 처음에는 비채움 캠프 첫 참여여서 많이 낯설고 서먹서먹 할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막상 와서 여러 활동들을 같이하다 보니 많이 친해져서 좋았다. 그리고 캠프를 통해 평소에 얘기할 기회나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들여다 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하고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아가는 것 같아서 나에게는 굉장히 특별한 캠프가 되었다. 이렇게 너무 좋았다보니 체감상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 것 같아서 너무 많이 아쉬웠다. 다음 캠프에도 참여하고 싶다.
• 2박3일 이라는 짦은 기간동안 평소에는 배울 수 없었던 경험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그리고 배웠습니다. 이 경험들은 저의 밑거름이 되고 또 한번 한발자국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좋은 기회, 좋은 인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어김없이 이 기회 놓치지 않고 잡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활동, 조언, 격려 감사합니다.
• 이번 캠프를 통해 또 한번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어서 좋고 감사합니다. 이번 캠프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어 아쉬워 청소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선생님들, 조이님, 낙천님 모두 감사합니다.
•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은 경험을 했고 3일동안 같이 함께 해서 너무너무 좋았다. 아직 못 친해진 언니, 오빠, 동생들이 있지만 다음에는 내가 먼저 친하게 다가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저를 챙겨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 만날 기회가 있으면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개인 사정상 못 온 멤버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되게 아쉬웠고 인원이 적은 만큼 재미도 떨어질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 반대로 너무너무 재밌었고 별로 친하지 않았던 사람들과 친해지고 처음 오는 형, 동생들과도 친구가 되어서 지금까지 했던 캠프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고 다음에는 못 왔던 멤버들도 와서 다같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인원은 적어졌지만 더욱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고 또 약 1년 만에 만나니 반가웠다. 그리고 이번 캠프 주제도 아주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번 캠프는 기억에 가장 남을 것 같다.
• 새로운 친구들이 오면 이제는 먼저 다가가 반겨주는 사람으로 변하였고 캠프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것, 배운 것은 어디 다른 곳에서는 느끼고 배울 수가 없어 최대한 참여를 많이 하고 즐기려고 노력을 하였다. 매번 발전하는 나를 보는게 이제는 즐겁다. 처음에 비해 이제는 먼저 발표할 수 있고, 먼저 다가갈 수도 있게 되었다. 다음에도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 활동하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더 알아가고 더 돈독해져가서 정도 많이 쌓였다. 그래서 계속 만나고 싶다.

4. 활동 사진